나이키코리아가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나이키가 국내에서 댄스 분야와는 처음 맺는 파트너십으로 댄스를 통해 스포츠의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추후 선수들과의 소통 및 협업을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일찍이 K-댄스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해온 국내 브레이킹 종목을 적극 후원한다. 

브레이킹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스포츠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나이키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브레이킹 국가대표 유니폼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나이키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나이키는 이번 파트너십과 더불어 김예리(YELL), 전지예(FRESHBELLA), 김종호(LEON), 최승빈(HEADY) 등 4명의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과 Own the Floor 댄스 캠페인을 공개하며 춤이 전하는 스포츠 정신, 예술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에 대한 영감을 전달한다. 

또한 캠페인 론칭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들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17일 젊음과 예술의 메카인 홍대 문화의 거리에서 차세대 브레이킹 유망주들을 위한 배틀 대회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레이킹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초등부부터 청소년부,  성인부까지 다양한 참가 부문을 마련했다. 배틀 대회 뿐만 아니라 국내 브레이킹 선수들의 실제 피드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댄스 컬렉션 제품  ‘리듬 팩’도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