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가 데니스 자카리아(25) 영입을 완료했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자카리아를 임대한다. 그는 2022-23시즌 잔여기간 동안 유벤투스에서 임대되어 첼시로 합류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자카리아는 “모든 첼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다. 첼시 선수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1시즌 임대이며, 3,000만 파운드(약 470억 원)의 구매 옵션이 포함됐다.

첼시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필요했고, 이적시장 데드라인에 영입을 성공했다. 주인공은 자카리아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자카리아는 2017년부터 2022년 1월까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활약했다. 이후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191cm의 장신이고, 수비 위에 서서 커팅과 몸싸움을 통해 라인을 보호한다. 전진 드리블 능력도 갖췄다.

이로써 첼시는 중원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