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측이 2일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로스쿨 교수 나근우(안재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나근우는 불우한 환경을 딛고 법복 가족 집안의 장녀인 한혜률(김선아)와 결혼, 자상한 남편이자 능력 있는 교수로 누가 봐도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장기판 위의 졸에 불과한 처지다.

하지만 나근우의 이러한 처지를 모르는 대중들은 그의 겉모습을 향해 열렬한 사랑을 보내고 있는 상황. 실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던 나근우는 화려한 가면 뒤 초라한 현실을 가리기 위해 위장을 더욱 단단히 하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간다.

사진에서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간절히 믿고 있는 나근우의 위태로운 24시간이 담겨 있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파티장 안 나근우는 심플한 수트와 함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제작진은 “안재욱 배우의 독보적인 연기력 덕분에 나근우 캐릭터만의 색을 찾아낸 것 같다”며 “나근우는 표면과 실제의 간극을 누구보다 여실히 체감하고 있는 인물인 만큼 그의 두 얼굴을 주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완벽한 겉모습 뒤 은밀한 비밀을 숨긴 로스쿨 교수로 돌아올 안재욱의 활약은 오는 9월 2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