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청불'의 새로운 강렬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이 해외에서도 동시기 개봉을 확정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늑대사냥'은 대만 및 북미, 호주까지 순차적으로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개봉을 확정한 대만을 시작으로, 북미에서는 10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만의 현지 배급을 맡은 회사는 무비클라우드로 '부산행' '밀정' 등 다수의 한국 흥행작을 개봉하였고, 북미 배급은 다수의 한국영화를 수입, 배급한 WELL GO USA가 맡았다. 이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10월 13일 개봉을 확정, 호주의 엄브렐라 엔터테인먼트가 현지 배급을 맡았다.

'늑대사냥'의 해외배급을 맡고 있는 화인컷은 "미국, 호주 등 영미권 회사들이 모두 급한 일정에도 영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극장 개봉을 준비하는 등 '늑대사냥'의 상업성이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일본, 스페인, 대만, 태국, 러시아, 인도 등 43개국에 선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 '늑대사냥'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잇는 새로운 글로벌 대세작으로의 흥행 질주를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