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스타그램,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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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여왕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더 글로리로 근황을 알렸다. 현 드라마는 방영 전임에도 박성훈과 송혜교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관심을 받고있다. 상대배우와 여러 열애설이 터진 송혜교였기에 이들의 사진은 ‘연인 사이’로까지 의심될 여지가 많다는 것. 특히 연하킬러로 알려진 송혜교는 박보검 열애설을 비롯해 전 남편 송중기 이혼까지 연애사가 재조명 돼고 있다.

‘새로운 썸남은 누구?’ 박성훈과 드라마 컴백 열애설 폴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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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는 방영 전부터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의 대가인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고, 드라마 히트의 대명사 송혜교가 만났기 때문. 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드라마, 작품’에만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상대배역으로 만나게 된 배우 박성훈과 ‘끈끈한 우정’을 방영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 일반적인 남사친, 여사친이라고 하기에는 송혜교가 박성훈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모습 등이 ‘연인 사이’에나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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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무성한 추측에만 해당되는 상황이고 드라마 또한 방영 전이기 때문에 깜짝 해프닝으로만 그칠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드라마 더 글로리는 12월 방송 예정이며, 총 8부작에 거쳐 ‘한 여성의 처절한 복수극’을 담아내며 ‘짧지만 깊은 서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송혜교의 남자들, 드라마만 같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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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자신이 선택한 드라마마다 성공과 관심을 이끌어 낸 연기자다. 그와 함께 따라오는 꼬리표는 ‘상대배우와의 열애설’이다.

방영 예정작인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박성훈과 열애설이 공식화된다면, 이번이 열 번째가 될 것이라는 것. 그녀의 꾸준한 연기실력에도 잠재울 수 없었던 열애설은 ‘순풍산부인과’에서부터 시작된다. 출연 당시 미성년자였던 송혜교와 11살 차이의 이창훈과 열애설은 ‘나이 차’와 함께 ‘미성년자’라는 타이틀로 단순 해프닝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드라마 가을동화에서는 시청률이 40%를 웃돌정도로 인기가 높았기에 ‘송승헌과 송혜교’의 열애설이 연일 보도가 되었다. 반면 이 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 밖에 박보검,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 조인성, 유아인, 정지훈(비) 등 수 많은 스타 연예인들과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친한 사이’라 일축하며 열애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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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드라마 연인에서 실제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 사례는 ‘드라마 올인’의 이병헌, ‘그들이 사는 세상’의 현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가 있다.

한때 이병헌과 송혜교는 ‘결혼을 암시하는 말’을 통해 ‘결실’까지 맺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지만 12살 띠동갑 차이에 바쁜 스케쥴로 소원해진 것이 결별 사유가 되었다.

한편 송중기와 현빈은 그녀에게 있어 연하 연인이면서, 상대배우로서 케미까지 잘 맞았다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현빈과 송혜교는 2년 동안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지만 현빈이 군대 등의 이유로 결별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반면 송중기는 대박을 터뜨린 ‘태양의 후예’에서 꾸준한 열애설이 제기됐고 ‘연애’가 아닌 ‘결혼’으로 공개적으로 그들 사이를 공표한 바 있다. 하지만 2017년 결혼 이후, 2019년 성격차이로 이혼하며 여러 소문들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결국 이들 모두 결혼설까지 웃도는 상대 연인이었지만 결별 및 이혼까지 안타까운 종지부로 그녀의 ‘연애사’는 마무리가 됐다.

 송혜교의 그 남자, 세기의 결혼에서 파경까지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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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작품 성공과 함께 사랑까지 덤으로 얻었던 ‘송혜교, 송중기 커플’이 수 차례 열애설 보도와 함께 ‘2017년 결혼’에 성공했다. 비슷한 이미지와 톱스타 부부 탄생이었기에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게 됐다.

하지만 2019년 임신 준비까지 앞두고 있던 송혜교와 송중기가 파경을 맞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미 결별설은 중국 매채를 중심으로 제기 됐지만, 약 2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던 두 사람이기에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겨짓는 대중들도 많았다. 하지만 중국매체들은 꾸준히 이들의 결혼생활을 제기하며 부동산 문제 뿐 아니라, 출입국 할 때도 결혼반지를 꼈는지 유무를 파파라치 컷으로 기사화 했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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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세운 바 없지만, 송중기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힘없이 “결혼생활 이후에 달라진 것이 없다”라는 입장을 내세우며 애정전선에 금이간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조금씩 새어나왔다.

결국 송중기가 법원에 이혼조정 절차를 신청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인정되면서 중국언론매체의 이혼설은 결국 사실이 돼 버렸다. 그 밖에 세기의 결혼, 스타 부부였던 만큼 이들의 이혼 사유에도 많은 대중들의 추측들이 난무 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남자친구의 박보검과 외도를 하며 ‘가정 파탄’까지 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설도 일부 있었다. 이에 박보검은 ‘사실 무근이고 황당 루머’라고 엄격히 대응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커리어 OK, 사랑은 왜?” 드라마 대박 신드롬 배우 송혜교 그녀의 드라마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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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는 10대 중반에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현재까지 톱 스타 반열에 들어있는 대한민국의 여배우다. 데뷔초 이래로 또렷한 이목구비로 대표 미녀 스타로 알려졌고, 당시 ‘태혜지’,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3대 여신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녀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비련의 여주인공 이미지로 자리매김을 성공하며 최고 시청률인 40%를 기록한 바 있다.

그 밖에 ‘올인’에서 가련한 이미지 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톱여배우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고,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중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중

송혜교의 배우로서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시청률 보다는 작품성 또한 중시했던 송혜교라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굵직한 연기를 보여줬고,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등 스타성과 작품 성공, 작품 해석 능력 등을 모두 인정 받았다.

특히 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12살이나 어린 박보검과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큰 괴리감 없이 연인 사이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고 전해져 그녀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