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연중 플러스’에서 마약관련 범죄를 언급한 가운데 돈스파이크의 형량에 대해 파헤쳤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계를 뒤흔든 마약범죄에 대해 다뤘다. 먼저 지난 9월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 중인 돈 스파이크가 마약소지 및 투약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겼다. 그는 600명 이상 동시에 투약가능한 필로폰 20g소지하고 있던 것. 지난 6월 결혼해 새신랑이 된 그였기에 대중의 충격은 더 컸다.

현재 서울의 한 구치소에 소감된 돈스파이크. 제작진은 구치소 측에 접견을 시도했으나 '미결수용자'로 분류되어 진행 중 사건에 영향 미칠 수 있어 취재는 불가능했다.

이 가운데 12월 5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돈스파이크. 그의 형량에 대해 마약관련 법률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다. 변호사는 "마약매수, 투약, 소지로 3가지 범죄 확인 전과와 마약 양, 투약 회수 등 형량이 정해지는데돈스파이크는 초범이 아닌 상황"이라며 "집행유예 선처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약범죄, 실형 가능성을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