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라운딩·원포인트 레슨 혜택 포함···수익금은 골프 꿈나무 육성에

블로코엑스와이지(BlockoXYZ·대표 김경훈)는 대홍기획이 CCCV에서 발행한 최혜진 프로의 NFT ‘Hope in One’이 경매를 통해 1400만원에 낙찰됐다고 21일 밝혔다.

최혜진 프로 NFT는 NFT 오픈마켓 CCCV에서 경매 방식으로 판매됐다. 낙찰자에게는 최혜진 선수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GC에서 동반 라운딩과 원포인트 레슨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당일 최혜진 선수와 함께 클럽하우스 식사도 즐길 수 있으며 선수 사인 굿즈와 라운딩 모습을 촬영한 기념 앨범도 증정된다.

최혜진 프로를 캐릭터화한 아트워크로 1개 한정 발행된 이번 ‘Hope in One’ NFT는 수익금이 기부되는 ‘도네이션 NFT’로, 수익금은 골프의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NFT 경매에 사용된 플랫폼, CCCV NFT는 블로코엑스와이지의 네 가지 서비스(▲CCCV LINK ▲CCCV PROOF ▲CCCV NFT ▲CCCV AD) 중 하나로 SNS 간편 로그인 만으로 지갑이 자동 생성되고 원화 표기 및 결제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NFT 거래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블로코엑스와이지는 대홍기획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티켓, 멤버십, 쿠폰, 인증서 등 실물과 연계한 다양한 영역으로 NFT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덤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NFT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훈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의 계속된 악재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할 수 있는 NFT 기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