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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활옥동. 굴에서 폐장시간이 되기도 전에 관람객이 갇히는 소동. 이 발생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담당 직원. 들이 관람 시간도 끝나지 않았는데 동. 굴 안. 의 불을 끄고 퇴근해 동. 굴 관람객들이 일시적으로 어둠 속에 갇혀 공포에 떠는 일이 발생했다.

 

 

 

 

 

부부 관람객 남아있는데 그전에 불끄고 퇴근 ㅎㄷㄷㄷㄷㄷㄷ 휴대. 폰 플래시 의존하며 출구 찾았지만 닫혀있었고 잠금장치 간신히 풀어서 탈출